김기동 광진구청장, 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 건립 현장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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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하나 작성일 : 2018-03-22 조회수 : 717 | |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기동 광진구청장이 22일 오전 10시30분 자양동 594번지 자양유수지에 조성되는 ‘문화복합시설’ 건립현장을 방문했다.
공공청사기획단장의 사업개요 및 추진경과 보고와 현장소장의 공사 예정 공정 및 공사현장 사항의 보고를 받은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자양동은 단독 및 공동주택이 혼재해 주거밀도가 높고 13개 학교가 밀집돼 있어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문화공간과 체육시설이 필요한 곳이었다”라며“오랜 주민의 숙원이었던 문화복합시설이 생기는 만큼 차질없이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문화복합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3000㎡ 규모로 완공 예정이며,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예비인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을 완료, 총 123억원 사업비가 투입된다.
유수지 특성상 인공지반을 조성하고 도서관과 다목적 체육관을 복합 건립한다. 도서관은 지상 3층, 연면적 1650㎡ 규모로 다목적 체육관은 연면적 1350㎡ 규모로 조성한다.
[출처] - 아시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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