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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교회건축문화대상’ 3개 부문 시상… 국민일보 주최·월간 교회건축 주관
작성자 : 김하나     작성일 : 2015-04-09     조회수 : 1054
국민일보가 주최한 '2015 교회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이 8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렸다. 수상자들과 국민일보 최삼규 사장(앞줄 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월간 교회건축이 주관하는 ‘2015 교회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이 8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일보빌딩 영산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교회건축문화대상은 바람직한 교회건축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회건축의 효율성과 창조성을 극대화하자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도 교회신축, 건축가, 시공사 부문에서 각 5명씩을 선정, 시상했다.

교회신축 부문은 기쁨의교회(박진석 목사), 록원교회(장창만 목사), 태안장로교회(조영준 목사), 꽃재교회(김성복 목사), 오산교회(강종로 목사)가 수상했다.

교회건축가 부문은 경희대+코마건축 이은석, 아벨종합건축사사무소 양민수, 규빗건축사무소 윤승지, 야긴건축사무소 최두길, 집파트너스건축사무소 임성필 건축가가 각각 받았다.

건설시공 부문은 이공, 엘림토건, 사닥다리종합건설, 씨스페이스건설, 경복건설 등이 상을 받았다.

이공 구정회 회장은 수상자 대표인사를 통해 “성전봉헌이라는 사명감으로 일하는 시공사들을 국민일보사가 매년 격려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실용적이고 은혜로운 교회건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삼규 국민일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회건축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 기여한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교회 건축문화가 꽃을 피우고 계속 발전하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무정 선임기자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28965&code=2311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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